에코마일리지 서울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그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서울시만의 친환경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부터는 기존의 상시 적립 방식에서 사용자가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확정하는 참여 신청제로 개편되어 더욱 능동적인 에너지 절약이 가능해졌는데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생활 속 에너지를 절감한 만큼 쌓이는 마일리지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도움까지 주는 스마트한 제도입니다.
에코마일리지 서울 홈페이지 이용 및 가입 방법
에코마일리지 서울 홈페이지(통합에코 누리집)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접속하여 자신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중심 거점입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마친 후, 본인 명의의 에너지 고객번호(전기, 가스 등)를 등록하면 시스템이 공급사로부터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여 절감률을 계산하는데요. 2026년 개편안에 따라 가입 후 반드시 참여 신청 버튼을 눌러야 평가가 시작되므로, 가입 즉시 개인별 평가 기간을 확인하고 등록하는 절차가 필수입니다.
| 단계 | 실행 내용 | 확인 사항 |
| 1단계: 사이트 접속 | 에코마일리지 공식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 접속 | 통합에코 누리집 확인 |
| 2단계: 회원가입 | 본인 인증 후 회원 정보 및 주소 입력 | 서울시 거주자 한정 |
| 3단계: 정보 등록 | 전기, 도시가스, 수도 고객번호 입력 | 고지서에서 번호 확인 |
| 4단계: 참여 신청 | 홈페이지 내 [참여등록] 버튼 클릭 | 2026년 필수 절차 |
| 5단계: 실적 모니터링 | 6개월 단위 에너지 절감률 확인 | 직전 2개년 평균과 비교 |
에코마일리지 적립 기준 및 2026년 변경 사항
에코마일리지 서울은 크게 건물 에너지 절약, 승용차 주행거리 감축, 녹색실천 활동 세 가지 분야로 나뉩니다. 건물 에너지 부문에서는 6개월간 사용량을 이전 2년 동기간 대비 5% 이상 줄였을 때 최대 5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2026년부터 도입된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퀴즈 풀이나 친환경 운전 등을 통해 연간 2만 마일리지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한데요. 특히 승용차 마일리지는 2월 한 달간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하므로, 차량을 소유한 시민이라면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신청하여 주행거리 감축 혜택을 챙겨야 합니다.
- 건물 에너지: 전기, 수도, 가스 절감률에 따라 1~5만 마일리지 차등 지급.
- 승용차 감축: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5만 마일리지 지급.
- 녹색실천: 에코 퀴즈, 친환경 운전(커넥티드 카 연계) 등 실천 시 100~5,000 마일리지 적립.
- 평가 기간: 건물은 6개월 단위로 평가하며, 승용차는 2월 신청 후 10월에 최종 등록합니다.
- 통합 운영: 에코마일리지와 승용차 마일리지가 하나의 누리집으로 통합되어 관리가 편해졌습니다.
에코마일리지 현금 환급 및 상품권 사용처 안내
에코마일리지 서울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는 실생활에서 현금처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방식은 서울시 세금 납부 시스템인 이택스(ETAX)와 연계하여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지방세를 납부하는 것인데요. 또한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이나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아파트 거주자의 경우 관리비 차감 신청을 통해 직접적인 지출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마일리지는 보통 1마일리지당 1원의 가치를 지니며, 신청 즉시 또는 일정 기간 내에 처리됩니다.
| 사용처 구분 | 상세 내용 | 신청 단위 및 방법 |
| 현금 전환 | 본인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지방세 납부 | ETAX 홈페이지 연동 신청 |
| 상품권 교환 | 온누리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등 | 5천 원 또는 1만 원 단위 |
| 생활비 납부 | 아파트 관리비 차감, 도시가스 요금 납부 | 관리비 차감 대상 아파트 확인 |
| 카드 포인트 | 에코머니 포인트로 전환하여 사용 | 그린카드 소지자 대상 |
| 기부하기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에너지 빈곤층 기부 | 1,000원 단위부터 가능 |
에코마일리지 서울 홈페이지 보안 및 고객센터 안내
에코마일리지 서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로그인이 되지 않거나 에너지 고객번호 등록 시 오류가 발생한다면 서울시 전용 상담 창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이사 등으로 주소가 변경된 경우에는 마일리지가 정상적으로 집계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홈페이지 내 [정보수정] 메뉴를 통해 최신 주소지로 업데이트해야 하는데요.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으며, 본인 인증을 위한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동되는지 브라우저 환경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원활한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됩니다.
- 고객센터 번호: 국번 없이 120 (다산콜센터) 또는 관할 구청 환경과.
- 정보 업데이트: 이사 시 반드시 주소와 가스/전기 고객번호를 새로 등록하세요.
- 비밀번호 관리: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타 사이트와 다른 강력한 비밀번호 설정을 권장합니다.
- 시스템 점검: 매주 정기 점검 시간에는 홈페이지 접속이 제한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 알림 서비스: 마일리지 지급 안내를 받기 위해 SMS 수신 동의를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묻는 질문 (FAQ)
Q1. 서울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데 가입할 수 있나요?
아니요.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민 전용 제도입니다. 서울 외 지역 거주자라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Q2.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적립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입니다.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기한 내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Q3. 세대주가 아닌 가족도 가입이 가능한가요?
건물 에너지 마일리지는 세대 대표 1인만 가입 가능하지만,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만 14세 이상의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개별 가입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4. 승용차 마일리지는 전기차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승용차 마일리지는 주행거리 감축을 통한 내연기관차의 온실가스 감축이 목적이므로, 전기차나 수소차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5. 적립된 마일리지를 가족에게 양도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마일리지는 본인 사용이 원칙이나, 홈페이지 내 기부 기능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는 있습니다.
